「기다렸어, 나의 행복.」
아적소확행(我的小確幸)
총 28부작
: 호주에서 일하던 중 엄마 몰래 귀국한 총롱은 아빠와 같은 길을 걷기 위해 변호사가 되기로 결심!
변호사가 되기 전 주어진 인턴업무에 아무도 가고싶어하지 않는 병원으로 가게 된다
그리고 거기서 사포재질의 온소경을 만나 티격태격하다가 총롱이 어릴적 자신의 슈퍼히어로인걸 알게 된 온소경의
노오력과 티내기로 결국 폴인럽하게 되는 꽁냥 로맨스다
(치아문2에서 분명 푸페이로 나올 때 진짜 민폐 쩌는 찌질남이었는데......본캐는 굉장했다...)
그리고 여기서도 나타납니다
중국은 의사 좋아해
첫사랑재질 좋아해
해바라기형 남주에 로망이 있는 게 분명해

총롱과 온소경으로 분한 형비와 당효천
(우연히 보다 보니 어? 푸페이? 했었다..ㅋㅋㅋㅋ)
당효천은 좀 뭐랄까 눈밑에 살짝 있는 다크써클(나만 보이나...)땜에 쫌 병약미가 있어보이기도 하고
원래 모델하다가 배우생활하게 된 애라서 여리여리해보이고 그랬는데
형비가 작고 아담해서 그런가 당효천이랑 비주얼케미가 장난 아니었다^ㅇ^...
보는 내내 듬직해보여서 좋았다, 게다가 여기서 온소경의 캐릭터 성격이 책임감 있고
내 여자 챙기고 아끼고 걍 사랑둥이 재질이라 총롱이 자기 첫사랑인거 알고부터는 말랑뽀작해져가지고
총롱만 보면 짖궃게 놀리다가도 또 방실방실거리고
해사하다...이 말이 딱 어울림...
당효천 사진도 찾아서 저장했을 정도^^...
중국배우들은 왜 이렇게 다 예쁨뽀작해가지고 드라마를 못 끊게 만들지?
(국내드라마 1도 안 보는 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리뷰한 종결혼개시연애보다 먼저 봤던 거라
한동안 형비와 당효천에게서 못 헤어나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당효천 춤은 못 추는 걸로....
어그적어그적거림...ㅋㅋㅋㅋㅋ나같은 몸치 너낌
사람이 넘 완벽하고 그러면 인간미가 없고 그렇잖아요?
정주행하면서 알게된건데 당효천 모델 했어서 그런지 몰라도
키도 겁나 크고 다리도 겁나 길다...형비의 아담함을 극대화시켜줌
푸페이할 때는 분명히 민폐남이었는데....
세상 싫어하는 찌질이 스타일이라..당효천 자체를 보지 못했던 거 같다..
미미일소흔경성에서 백우 못 알아본 것처럼^^...데쟈뷰가 느껴지네...
총롱이 당당하고 적극적이고 밝고 문제를 회피하거나
도망가는 성격이 아니라서 너무 좋았고
온소경이 그런 총롱을 좋아하고 총롱의 뜻을 지지하고 든든한 편이 되어준다.
함부로 의심하거나 화난다고 막말하거나 그런거 1도 없다
그냥 나는 항상 너의 편
암얼웨이즈온유어사이드같은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옆집이웃이라서ㅋㅋㅋㅋㅋ
발만 뻗었다 하면 우리집 너네집
연애하기 을매나 좋게요?
게다가 꿀양봉업자처럼 총롱만 보면 눈에서 꿀이 뚝뚝
이런 남자친구 또 없슴다ㅋㅋㅋㅋㅋ
말하는 것도 예쁘고 요리도 잘함^^
이쯤되면 중드속 남주들은 다 요리 잘한다? 아니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론 형비는 린이보다 당효천이랑 더 케미가 좋다
린이가 좀 어린 느낌이라 그런가?
암튼 당효천 좋다구요*^^*
당효천 나오는 드라마 또 있다구 해서 지금 그거 또 보려고
치아문3 열심히 보구 있져ㅋㅋㅋㅋㅋㅋ
거기서도 또 한 까칠하는 거 같던데 내 여자 한정 다정남인 거 같았어여
트레일러 보고 또 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비 채널 돌리다보면 중드 방송해주는 곳 꽤 여럿 되던데
제가 그거 틀어서 가끔 거실에서 보고 있으면 엄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국드라마도 안 보면서 중드를 그렇게 본다고ㅋㅋㅋㅋㅋ
제가 쟤는 누구고 쟤는 쟤야 그러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얘가 지금 뭐라노 약간 이런 너낌으로 절 쳐다보심다헿...
알콩달콩 너무 억지설정도 없고
나름 개연성도 있어서 보고나서도 꽤 한참 생각나는 드라마였슴다
위티비에서 보다가 브이아이피 제한 걸려서 못 봐가지고
유튜브에 my little happiness로 검색했는데 영자막 설정하고 보니까
해석하는 거 너무 짱나서 네이버 웨일로 발번역 끼고도 보고
티빙으로도 봤었어여 근데 역시 돈 주고 보는 OTT최고..
영어로 해석하다가 짱나서 발번역으로 돌려봤다고 했짜나여?
근데 분명 뭔가 장난아니게 멋진 말을 한 것 같은데 발번역때문에 산통깨서...
장르가 로맨슨데 나는 해독을 하고 있다..결국 뭐라는지 모르겠어서 이해 못하다가
티빙으로 보니까 단번에 이해되는 마법
이렇게 로맨틱한 장면이었다고? 가 되는 부분^^
중드에 진심이시라면 티빙 한달 구독도 괜찮은 거 같아여..
대신 현망진창이 됩니다
오늘과 내일의 구분이 연약해집니다
경계를 넘나들다보면 오늘이 내일이고 내일이 오늘이 되어서
아침마다 만성피로에 시달립니다...대신 새벽에 눈이 즐거웠으니 됐어요
하는 분들은 과감하게 티빙 질러도 괜찮은 부분..
OTT중에 중드 젤 많은 곳이 어딘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티빙도 많아여
티빙 단독으로 결제하는 게 좀 가성비가 떨어진다 싶으시면
네이버 멤버십 구독하셔서 네이버 멤버십 혜택도 받고
티빙도 한달 무료로 보고! 매부좋고 누이좋고 아닙니까
(네이버 홍보 절대 아임다....)
암튼 그래서 둘이 완벽한 한쌍의 커플입니다
그리고 서브커플

휴...왜 항상 서브커플 이름 생각 안 날까...8ㅅ9 머선일일까...
암튼 총롱 친구이자 무한긍정여신 주청청과 전여친을 잊지 못해 주청청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철벽치던 철벽대마왕 온랑!
(온랑 연기하신 이 분 봉래간에도 나오지 않았나여? 9ㅅ9익숙해 낯익어)
암튼 주청청 진짜 예쁘거든여...형비랑은 또 다르게 예뻐여
총롱이 귀엽고 예쁜거면
주청청은 예쁘고 귀여운거
(?)
암튼 주청청의 외사랑이 시작되다가(겁나 짠함ㅠㅠㅠ)
그러다가 나아아중에 온랑이 드디어 깨달음을 얻으면서
주청청이랑 커플이 된다
주청청 길쭉길쭉 여리여리
게다가 저 닥마 신은 여자분들 개인적으로 너무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거던여
(제가 숨은 닥마찐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회마다 닥마 신고 나오는 주청청 넘 예뻐가지고...휴
이쯤할까요?
암튼 중간에 또 우리 귀요미 총롱 좋아하는 회사상사분 나오긴 하는데
그 분은 결국 또 서브로 나오던 얄밉지만(예쁜) 친구랑 또 마지막에 잘되는 열린결말로 마무으리
결론적으로 다들 햅삐햅삐
중드는 열린결말 별로 없어서 넘 좋구
햅삐엔딩 많아서 더 좋구
(고구마 전개가 넘 많아서 좀 답답터지는 드라마들 많긴 한데....
최근에 본 건 고구마 먹은 거 별로 없었어여 시원시원한 전개 크으)
으른미 넘치면서도 또 은근 현실적이고
중드 특유의 막장전개나 노개연성 이런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보시면 아주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검니다
막장과 유치함이 판을 치는 중드 사이에
고고하게 웰메이드에여ㅋㅋㅋㅋㅋㅋ
이겁니다 이거예여
많은 중드들을 보고 있지만
이건 추천임다 꼭 보세여
이것도 오스트 체고...
저 끝나고도 한참 흥얼거렸자나여
멜론에 있으면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해서 듣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엄써...
멜론에도 없는 노래는 어디서 들어야하는 걸까여...
맨날 유튜브 켜야되는건가...
유튜브 무료체험하세요
하러 가야되는걸까...
암튼 다음 리뷰는 치아문3로 올수도 있고
아님 이가인지명으로....이가인지명도 다 봤는데..
또 담송운 귀여워가지고...
근데 중국인들은 다 왤케 말랐어요?
내 팔로 걸어다니네 막....
휴....이슬만 먹고 사나여...
(+)
그리고 사심을 담은...

잘생...휴
눈호강 많이 함네다 오늘
당신 김이 붙었어
잘생김이 덕지덕지 붙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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